2008년 09월 22일
골뱅이소면
오랜만에 쉬는 주말이었다.
(요즘에 날짜의 개념도 무의미한 나날이었지만_)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제의 꾸물꾸물했던 날씨는 온데간데 없고
화창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브라인드와 커튼을 걷으며 창문을 열었다.
"이게 정말 가을 날씨지~"
방안으로 화사하게 비치는 햇빛과 시원한 가을 바람
가을같지 않게 더운 요즘 날씨였지만,
왠지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왠지 기분도 같이 좋아져
뭔가 맛난게 먹고 싶어서 집안 냉장고를 뒤져서
전에 세일할때 사다놓은 골뱅이가 있어서
소면을 삶고 몇가지 되지 않는 야채를 넣어
골뱅이 소면을 간단하게 만들었다.
어머니와 함께 시식~
여담이지만,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거 같다.
저번에 포스팅 날짜를 보니 2008/06/24이니까
거의 3달만에 포스팅이다.
돌이켜 보면 그동안 정말 정신없이 바빴지만,
뭔가 비어있는 느낌었다.
그래도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이것저것 살펴보니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다.
광활한 우주와 같은 인터넷의 세계에서 어린왕자의 소행성같은
작은 나만의 보금자리, 좀 더 소중히 아끼고 가꿔나가야겠다..
(요즘에 날짜의 개념도 무의미한 나날이었지만_)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아침 늦게까지 잠을 자고 일어나니
어제의 꾸물꾸물했던 날씨는 온데간데 없고
화창한 햇살이 내리쬐고 있었다.
브라인드와 커튼을 걷으며 창문을 열었다.
"이게 정말 가을 날씨지~"
방안으로 화사하게 비치는 햇빛과 시원한 가을 바람
가을같지 않게 더운 요즘 날씨였지만,
왠지 오늘은 전형적인 가을 날씨를 보이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왠지 기분도 같이 좋아져
뭔가 맛난게 먹고 싶어서 집안 냉장고를 뒤져서
전에 세일할때 사다놓은 골뱅이가 있어서
소면을 삶고 몇가지 되지 않는 야채를 넣어
골뱅이 소면을 간단하게 만들었다.
어머니와 함께 시식~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와서 글을 쓰는거 같다.
저번에 포스팅 날짜를 보니 2008/06/24이니까
거의 3달만에 포스팅이다.
돌이켜 보면 그동안 정말 정신없이 바빴지만,
뭔가 비어있는 느낌었다.
그래도 간만에 블로그에 들어와 이것저것 살펴보니
많은 일이 있었던거 같다.
광활한 우주와 같은 인터넷의 세계에서 어린왕자의 소행성같은
작은 나만의 보금자리, 좀 더 소중히 아끼고 가꿔나가야겠다..
준비물(2인분 기준)
골뱅이 작은 캔, 소면(보통 소면을 잡았을때 한주먹이 일인분정도) 두 주먹
대파,당근,초고추장, 식초, 깨소금, 들기름(or참기름)
만드는 과정
1. 소면을 삶는다.
끓는 물에 소면을 삶다가 소면이 다 익었다 싶으면 면의 탄력을 좋게해주기 위해
소면을 끓는 물에 찬물을 넣는다. 그리고 조금 더 삶은 후 찬물에 씻어준다.
2. 골뱅이와 대파와 당근을 먹기 좋게 자른다.
3. 일반 초고추장에 골뱅이 궁물을 넣고 식초와 깨소금 들기름을 넣는다.
4. 양념과 소면을 잘 비벼준다.
# by | 2008/09/22 02:19 | 食-먹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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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만 보고서는 정말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와도 손색이 없을만큼 보기좋은 골뱅이소면이군요*_*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밖에서 저도 배부르게 맛있는거 잘 먹고왔는데도 사진을 보니 급 식욕이 당기는게… 헛헛헛. 역시 가을이지요. 말이 살찌고 사람이 살찌는(?)...☞☜